[2023 서울놀거리] 금강수림 소개, 평점 및 리뷰!

금강수림의 소개

금강수림은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에서 개업한 식당으로서, 익산시에서 향토음식점으로 인정받아 지정된 곳입니다. 이후 2009년에 식당을 천안으로 이전하여 영업한 후, 천안점을 시작으로 양재점을 오픈하였습니다. 금강수림은 주차가 200대 이상 가능하며,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이용자의 목적에 맞춰 2인부터 30인까지 이용 가능한 개별 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어주물럭, 참게장, 복탕, 복지리가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으며, 장어는 우리나라 토종 자연산 민물 장어인 자포니카 품종만을 사용합니다.

금강수림의 메뉴

• 장어주물럭
• N/A
• 44,000원
• 참소라 무침
• N/A
• 40,000원
• 더덕장어주물럭
• N/A
• 47,000원
• 인삼장어주물럭
• N/A
• 55,000원
• 더덕,인삼장어 주물럭
• N/A
• 60,000원
• 복지리
• N/A
• 30,000원
• 복탕
• N/A
• 30,000원
• (점심특선) 인삼장어탕
• N/A
• 14,000원

금강수림의 후기

• 다음은 재생설성한 내용입니다: 이 식당은 입구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습니다. 테이블은 넓은 편이고, 제가 방문했을 때 육만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야채와 고기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밥은 다이어트그릇처럼 작은 그릇에 담겨있었지만, 육계장 양이 많아서 내게 적당한 비율이었습니다.

 

• '점심에 특별히 추천하는 소고기무밥과 장어탕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돌솥에는 표고버섯, 무, 당근, 지단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서 밥 자체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특히 장어탕은 깊고 맑은 맛이 돋보여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말에도 점심 특선 메뉴가 적용된다는 것이 더욱 좋았어요. 또한, 각각의 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잡채는 보통 식어서 딱딱하고 면밖에 없는데, 여기서는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상차림을 즐길 수 있는 식단이었습니다. 반찬들도 정갈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와 딸은 맛있게 식사를 즐겼는데, 엄마는 조금 매운 맛에 자극을 받으셨나 봅니다. 엄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식사였는데, 실제로는 매운 정도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대의 엄마께서는 매움을 느끼신 것 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 반찬들도 매우 맛있는데, 놀랍게도 반찬을 추가로 더 가져올 수도 있어요! 가장 최근에 저는 소고기 무밥을 시켜먹었어요. 제가 채식주의자라고 말하니 고기를 빼고 제공해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고기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오늘도 맛있게 식사했고, 매장은 굉장히 넓고 테이블도 넉넉해요. 이곳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 참고로 소고기 무밥은 11000원이에요.

 

• 저는 매장에 방문해서 음식을 먹다가 배달로도 주문해 본 적이 있는데요. 음식을 매장에서 먹을 때와 똑같은 맛으로 배달이 왔을 때 정말 맛있었습니다! 포장용기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고, 음식의 양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장어 주물럭은 정말 맛있어요. 매콤한 간이 특징인데, 그것이 제 기호에 맞아서 좋아요. 특히, 볶음밥도 함께하면 꿀맛이에요.

 

• 장어주물럭코스는 정말 맛있어요. 주물럭, 복지리, 반찬, 볶음밥 모두 맛있는데요. 그리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메뉴와 훌륭한 서비스로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