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3 서울놀거리] 고창복의낙지세상 봉천점 소개, 평점 및 리뷰!
Musol
2023. 11. 10. 04:51
고창복의낙지세상 봉천점의 소개
고창복의 낙지세상 봉천점은 봉천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낙지요리 전문점입니다. 이 식당은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접근이 용이하며, 상가 건물의 1층에는 전용 발레파킹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당 안에는 좌식과 입식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단체석 또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낙지덮밥, 낙지해물파전, 낙지해물찜, 낙지전골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귀찜, 연포탕, 낙지 왕만두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안심식당으로 인정받아 많은 단골 손님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장군봉, 건우봉, 청룡산과 같은 등산 코스가 위치하고 있어 이용하시는 분들께 편리한 연계가 가능합니다.
고창복의낙지세상 봉천점의 메뉴
- 낙지덮밥
- N/A
- 16,000원
- 낙지해물파전
- N/A
- 25,000원
- 낙지해물찜(중)
- N/A
- 78,000원
- 아구찜(중)
- N/A
- 69,000원
- 낙지전골(중)
- N/A
- 74,000원
- 낙지(볶음)덮밥 포장
- N/A
- 15,000원
- 전복낙지(볶음)덮밥
- N/A
- 23,000원
- 낙지해물찜 소
- N/A
- 64,000원
고창복의낙지세상 봉천점의 후기
- 4명의 성인들이 해물찜 중국 요리를 먹었습니다. 콩나물은 남아서 팔행에 포장해왔습니다. 해물찜 안에는 풍부한 양의 아구, 낙지, 오징어, 곤, 떡, 조개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음식은 빨간색이지만 매운 맛은 그리 강하지 않고 단 맛도 느껴졌습니다. 콩나물은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파전은 큰 낙지와 새우, 단호박이 있어서 푸짐하고 바삭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을 다 먹은 후에는 반드시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볶음밥에는 풍부한 날치알이 듬뿍 넣어져 있었고, 맛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실제로 하나만 시켰는데도 식사가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 고창복의 낙지세상은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 식당은 봉천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다. 금요일 오후 5시쯤 도착했을 때 이미 많은 손님들이 여러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식당은 넓고 좌석이 많아서 단체로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공간이다. 먹었던 음식 중에서 연포탕의 국물은 깊고 시원하며, 낙지초무침에 든 낙지도 싱싱하고 야들야들 부드럽다. 또한, 당근, 양파, 오이, 배와 같은 재료들이 낙지와 잘 어우러져서 맛있는 조합을 이루었다. 내가 주문한 메뉴 중에는 오랜만에 먹은 산낙지회도 있다. 모든 음식이 맛있게 잘 먹혔다.
- 한 번씩 가면 항상 낙지덮밥을 주문하곤 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해물파전도 함께 시켜보기로 했어요. 조금 맵찔이인 저에게는 맛은 약간 매웠지만, 정말 맛있게 다 비워 먹었답니다. 낙지덮밥 2인분을 주문했는데 해물파전까지 함께 먹으니까 양이 정말 많았어요. 매번 잘 먹고 있어요. 번창하세요~
- 음식이 맛있어서 종종 방문하는 식당에서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가 다른 직원들과 수다를 떠는 것을 종종 보곤 했는데, 이 부분이 참으로 별로였습니다. 음식을 테이블에 서빙하는 것보다는 손님들의 이야기에 집중해주시는 게 더 좋아보였는데 말이죠.
- 저희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 오랜만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연포탕은 여전히 깔끔하고 맛있어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아이는 만두를 주문하고, 싱싱한 낙지는 부드럽고 쫄깃하게 즐기고 있어요. 항상 사람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어요. 게다가 비빔밥도 너무 맛있어요.
- 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낙지 하나도 찌기지 않고, 자연스러운 매운맛과 함께 신선하고 맛있게 요리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거에요. 게다가 콩나물도 요청하니 신선하게 새로 챙겨다 주시는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