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식당 성수점은 뚝섬역 8번 출구 부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주변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교통편을 이용하실 경우 방문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식당은 2층에 위치한 벽돌집으로 붉은빛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또한 식당 앞에는 초록으로 꾸며진 나무들이 있는 정원이 있습니다. 내부는 베이지색의 우드 인테리어로 마련되어 있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룸도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다만 룸 사용은 1시간 제한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호식당의 대표 메뉴로는 가츠나베정식, 우니파스타, 우나기동, 히레카츠 정식 등이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 메뉴로는 모차렐라치즈볼, 감자크로켓, 왕새우프라이도 인기 있습니다. 주변에는 서울숲, 송정제방공원, 성수동 구두테마공원, 별빛정원, 뚝섬유원지 등 다양한 명소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호호식당 성수의 메뉴
로스가츠정식
돈가스+양배추샐러드+밥+소스,와사비
14,000원
생선가츠정식
N/A
14,000원
가츠나베정식
N/A
16,000원
히레가츠정식
N/A
15,000원
부타가쿠니정식
N/A
16,000원
모짜렐라 치즈볼
N/A
8,000원
감자크로켓
N/A
8,000원
에비크림크로켓
N/A
9,000원
호호식당 성수의 후기
다시말하면, 아래는 해당 장소에 대한 정보입니다: - 주차의 편의성: 회사 점심시간에 도보로 이동해도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 인테리어: 베이지톤의 깔끔한 노출천장을 가진 인테리어입니다. 음악은 잔잔하게 흘러나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주변 경관: 성수 서울숲 쪽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는 깔끔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 직원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이 음식을 서빙해줍니다. 리필 요청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 맛 평가: 연어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양은 작지만 후레이크와 잘 어울립니다. 필자가 먹었을 때는 짜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우나기동도 맛있다고 합니다. - 화장실: 남, 여 별도의 좌식변기가 있고, 청결합니다. - 손님들 반응: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보입니다. - 웨이팅: 필자는 운 좋게도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수 핫플이므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이 약간 있었지만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맛도 좋았어요! 다만, 연어 스테이크는 준비 시간이 조금 길어서 그런지 연어 덮밥과 고로켓을 절반 이상 먹은 뒤에야 나왔어요. 그리고 굽기가 웰더워서 살짝 아쉬움이 남았네요. 그래도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러 다시 올게요!
이곳 성수동 맛집은 음식과 분위기가 모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오므라이스는 뽀얗고 둥글게 감싸진 계란 모양이 귀여운데, 저는 개인적으로 간이 센 편이라 싱겁게 느껴졌어요. 또한 생선가츠 정식은 밥과 함께 나오며, 양배추샐러드가 푸짐하게 제공됩니다. 샐러드 소스는 별도로 담아서 원하는 만큼 뿌려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츠는 아주 부드러운 식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에비크림크로켓은 메인보다 더 맛있었던 사이드디쉬로, 처음 먹어보는데 새우살이 씹히는 즐거운 식감이었습니다. 간이 강하게 들어가지 않아 함께 나오는 디핑소스와 궁합이 좋았어요. 가격은 한 알당 3,000원이라 조금 비싸지만, 추천할 만한 사이드메뉴입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는 맛이었어요^^* 카이센동 돈까스 튀김우듕이 정말 정갈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저는 아이와 함께 갔는데 식기도 준비해 주셔서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편백찜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먹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ᴗ˂⁎)"
오늘 식당에 가봤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음식의 양은 조금 적었어요ㅠ 특히 남자분들은 더 적게 제공되는 것 같아요.
두 번째 방문했는데, 열시에 도착해서 메뉴를 미리 주문했어요. 열한시에 들어가니 바로 음식이 나왔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손님들을 신경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우연히 별실에서 식사하게 되었는데, 조용하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솔직히 오므라이스를 먹기 전에는 밖에서 비싼 가격에 사먹기는 아까웠는데,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길래 한번 먹어봤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계란이 부드럽고 안에 있는 볶음밥도 잘 어울렸어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와야겠어요. 또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서비스도 음식도 완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