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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헤이더그린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11. 3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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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더그린의 소개

'헤이더그린'은 도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야외정원 카페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카페는 반려견 운동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만,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노키즈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자차를 이용하기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입구에 도착하면 수목이 우거진 사이에 주차할 수 있고, 넓은 정원을 지나 반려견 운동장과 별장 같은 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자연 친화적인 원목 소재와 넓은 자리 배치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다만,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나 카페 이용 규칙을 확인하고 숙지할 필요가 있으며,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헤이더그린의 메뉴

  • 생과일크레이프케이크
  • 애플청포도,오렌지, 딸기 or 바나나, 키위 생과일이 듬뿍 들어간 케이크
  • 8,500원
  • 블랙올리브 고르곤졸라 휘낭시에
  • N/A
  • 2,500원
  • 시그니처 크림커피
  • N/A
  • 8,500원
  • 애플포도 바스크치즈케이크
  • N/A
  • 8,000원
  • 보늬밤 케이크
  • N/A
  • 8,000원
  •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 N/A
  • 2,500원
  • 얼그레이 오렌지
  • N/A
  • 2,200원
  • 얼그레이 피칸
  • N/A
  • 2,200원

헤이더그린의 후기

    • 이번 주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져서 나는 친구와 함께 애기델꼬 헤이더그린을 방문했다. 우리 강아지는 즐겁게 뛰어놀았고, 나는 멍푸치노를 한 잔 마시며 휴식을 즐겼다. 우리는 떡볶이와 토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또 다음에도 방문할 계획이다.^^

 

    • 지난 겨울에 다녀온 곳을 생각나서 이번에도 한번 더 방문했는데 여전히 좋았어요. 특히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가면 좋은 곳이에요. 음료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주차공간도 넓고, 실내외 모두 쾌적하게 꾸며져 있어서 또 생각이 났어요.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을때도 또 방문할 거예요. ^^

 

    • 매번 방문할 때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가게는 넓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아이도 화식을 잘 먹는 것 같아요. 이 날은 공휴일인데도 웬만한 주말보다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특히 바닐라라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 우리가 비 오는 날 통창(유리 창문) 있는 장소에 갔어요. 그곳은 운치가 있고 정말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었고 플레인 스콘도 맛있었어요. 다만, 실내가 넓지는 않았는데 반려동물을 많이 데리고 오셔서 그랬던 것 같아요. 조금은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바깥에 정원 자리도 있어서 반려동물과 함께 오면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 저는 한적한 주차가능한 카페를 찾아왔는데 애견 동반카페였어요. 음료는 조금 비싸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가면 좋을 것 같았어요. 강아지 입장비용이 있는데, 평일에는 5천원이고 주말에는 8천원이라고 했어요. 테이블과 의자는 좀 불편하고 딱딱한데, 10분 정도 앉아있다가 움직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소파자리로 옮겨가서 편안하게 있다가요. 다만 소파자리는 좌석이 딱 두 개 뿐이에요. 음료는 텀블러 같은 컵에 나와서 마시기 편했어요. 건물에는 전용 주차공간이 넉넉한데, 비포장 주차장이라 우천 시에는 약간 불편할 수 있어요.

 

    • "강아지를 위한 쾌적한 놀이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운 날씨와 습한 날씨에도 공간 내 그늘과 잘 동작하는 선풍기가 갖추어져 있어 강아지와 함께 지내기에 충분히 견디기 좋았습니다. 멍푸치노는 컵에 코를 박고 먹는 장면이 귀엽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은 강아지에게 사랑을 가득 주시고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 나는 처음 방문한 곳이었는데, 강아지 운동장이 두 곳이나 있었다. 더운 여름에도 노키즈존으로 잘 관리하셨고, 이곳은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커피는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에그토스트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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