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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한성돈까스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11. 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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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돈까스의 소개

한성돈까스는 신사역 4번 출구 신사동간장게장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는 싸리재공원이 있어서 자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협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식당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튀김 요리에는 순 식물성 기름을 사용합니다. 메뉴는 돈까스, 비후까스, 생선까스, 치킨까스, 히레까스 총 다섯 가지입니다. 소스와 깍두기, 장국, 공깃밥이 함께 제공됩니다. 한성돈까스는 유명 방송사의 맛집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맛집 가이드인 블루리본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이 식당은 예약 및 확인이 필수이며,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주변에는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서울선릉과정릉 세계문화유산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성돈까스의 메뉴

  • 돈까스
  • 국내산 무항생제 돼지고기 생등심을 일정기간 저온 숙성하여 튀겨낸 대표메뉴
  • 12,000원
  • 비후까스
  • 소고기 냉장 채끝등심을 숙성하여 부드럽고 바삭하게 튀겨내어 깊은 풍미를 자랑
  • 22,000원
  • 생선까스
  • 흰살 생선을 다지지 않고 손질하여 빵가루를 입혀 튀겨내어 수제 마요네즈와 함께 즐기는 요리
  • 14,000원
  • 치킨까스
  • 국내산 닭가슴살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담백하게 튀겨낸 요리
  • 12,000원
  • 히레까스
  • 부드럽고 촉촉한 돼지고기 안심을 고온에 빠르게 튀갸낸 요리
  • 14,000원

한성돈까스의 후기

    • 한성돈까스는 건물 공사가 완료되고 원래 자리로 돌아왔을 때 훨씬 더 업그레이드되어 있었습니다. 이전에 있을 때 유일한 단점이 위생이었는데, 이제는 모든 식기와 집기들이 새 것으로 교체되어 있었고, 화장실은 매우 청결합니다. 식사를 하면서 느끼는 기분 탓인지, 장국과 돈까스의 맛이 한층 더 좋아진 것 같았고, 양배추도 얇게 잘 썰려져 있어요. 전반적으로 환경이 좋아지니 맛까지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돈까스에 소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혜택입니다. 이것은 마치 잠원동의 축복 같아요. 한성돈까스가 오래 오래 장사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성돈까스는 언제 들어가도 맛있는 식당입니다. 특히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주차할 때 차가 겹쳐져서 먹다가 차를 빼야 한다면 나가야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도 생선까스는 정말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 식당을 마음껏 이용해보세요!

 

    • 저희가 처음 방문한 건물은 새로 이전한 곳이었습니다. 건물 안에서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비후까스였습니다. 이 음식은 고수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음식과 함께 생맥주도 한 잔 시켜서 함바그와 규카츠도 함께 즐기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기분 좋은 한끼였습니다. 🥰

 

    • 돈까스는 고기가 바삭하고 맛있어요. 장국은 간이 적당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하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식사하기에는 편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해요. 특히 의자는 편안하지 않아요. 돈까스는 맛있는데 밥은 조금 아쉬워요. 밥의 맛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아마 쌀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니면 음식점의 밥을 잘 못해주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다음에 가면 밥은 먹지 않으려고 해요. 그래도 돈까스는 진짜 맛있으니까 맛있는 돈까스만 먹으려고 해요.

 

    • 한성돈까스는 오랜만에 찾았지만, 그 맛은 여전히 넘사벽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생선까스는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 주차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이곳에서 양도 많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일찍 가면 줄을 서지 않고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식사 되세요!

 

    • 1987년 이래로 돈가스는 여전히 바삭바삭하며, 된장국과 깍두기는 들큰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분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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