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한라의집 소개, 평점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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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의집의 소개

제주 토속 음식점은 광화문 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제주도에서 직송한 싱싱한 갈치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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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의집의 메뉴

• 고등어조림
• N/A
• 8,000원
• 갈치조림
• N/A
• 20,000원
• 돔베고기
• N/A
• 35,000원
• 옥돔구이
• N/A
• 25,000원
• 고등어구이
• N/A
• 15,000원
• 전복뚝배기
• N/A
• 13,000원
• 성게미역국
• N/A
• 11,000원
• 모듬회
• N/A
• 65,000원

한라의집의 후기

• "제주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성게 미역국, 전복 뚝배기 등을 맛볼 수 있다. 이 집은 간이 세지 않아 좋은 재료로 더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점이 돋보입니다. 특히 구워서 나오는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인데 맛도 훌륭하더라구요. 정말로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인가요?"

 

• '한라의 집'은 오랫동안 사랑받은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단골손님들이 찾으며, 음식도 매우 훌륭하게 제공됩니다. 회, 초밥, 생선구이, 생선조림 등으로 구성된 풀코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집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맛보고 만족하며 나갔어요. 아, 그리고 새우투김도 진짜 맛있답니다!

 

• "많은 채소가 포함된 건강식이군요!"

 

• 저녁에 고등어 조림이나 구이를 함께 먹으면 매우 훌륭한 식사가 될 것입니다.

 

• 이 식당에서는 음식이 정말 맛있고 양도 풍부합니다!!!❤️

 

• "여기 별로였어. 단무지를 더 달라고 했더니 2층 메뉴인 스시만 주더라고. 서비스로 주신다며 한 번 더 줄 거라고 해서. 2층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계속 2층 메뉴라고 강조하더라고. '니네 때문에 2층에 올라가기 싫어, 이런 의미야!' 하면서 주더니 이번이 마지막이래. 누가 보면 회가 더 달라고 한 줄 알겠지. 10시까지 하는 줄 알고 7시반에 예약했는데 먹고 있는데 9시에 마감한다고. 10시에 가서 말했더니 예약이 없으면 9시에 마감한다고 하더라고. 우리도 예약한 거 아니냐고. 그래서 그럴 뿐이라고. 더 없으면 마감한다고. 저녁 식사인데 끼니도 아닌데 손님들이 한 시간 반만에 먹고 가냐고. 회사 점심시간도 한 시간이잖아. 그럼 예약할 때 미리 말을 해야겠네. 하나도 아까워. 빨리 가라고 그런 건지 양도 많이 적어. 찬도 4가지 밖에 없어? 그것도 12만5천원이야. 모듬회에 매운탕은 안 나오는 건 그렇다치고 여기는 가지 말라고 널리 알려줘야 해."

 

• 횟감은 신선하고 신선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친절도나 음식의 맛은 그다지 칭찬받을 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