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스드는 잠실에 위치한 유럽 디저트 카페입니다. 이탈리아 기반의 디저트를 전문으로 제공하며, 카페의 화이트 톤의 모던한 외관과 아기자기한 실내 인테리어는 고객에게 이국적인 감성을 선사합니다. 트레스드에서는 다양한 이탈리아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럽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트레스드의 메뉴
카놀리
크리스피한 쉘에 크림을 가득 채워서 먹는 튜브모양의 이탈리아 디저트
6,000원
스폴리아텔레
나폴리 대표 디저트
7,800원
샤를로트
계절과일이 가득 올라간 부드러운 케이크
8,900원
파마산치즈 바스크
감칠맛나는 파마산치즈가 첨가된 치즈케이크
6,800원
클라우드 아포카토
수제 바닐라젤라또와 에스프레소 그리고 솜사탕이 올라간 이탈리아 콜드디저트
6,800원
밀레폴리에 클라시카
필로페스츄리/ 오랑쥬 바닐라 가나슈/ 오렌지콩피/ 피칸 프랄린
9,300원
트레스드의 후기
"이 동네에서 진짜 좋아하는 곳이에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꼭 카놀리를 먹어보세요. 이곳은 피스타치오 맛집이고 계절마다 메뉴가 추가되는데 정말 좋아요. 특히 생망고 젤라또는 정말 맛있어요. 망고가 진짜 생망고라니 사장님은 맛있는 것을 알고 계시네요."
저는 특히 마음에 드는 사케라또잔인데요. 그 이유는 먹으면 길라임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맛이 정말 맛있어요.
카놀리 티라미수는 입에서 완전히 녹아버리는 맛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곳의 디저트들은 모두 맛있는 것 같아요. 저도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이곳을 왕추천하네요!
"다양한 종류의 카놀리가 다 맛있어요. 특히, 리챠렐리라는 하얀색 쿠키는 정말 맛있어요. 평소 쿠키류는 뻑뻑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쿠키는 쫀득한 식감이라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커피도 맛있어서 디저트를 먹고 싶을 때는 항상 이곳으로 가요!"
'신천에는 갈 일이 없지만, 트레스드 디저트를 먹으러 가고 싶어요 ㅠ.. 후 15분만에 먹고 일어나게 될 거예요'
다양한 종류의 음료도 있었고, 그 맛도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 메뉴들도 매우 맛있어보였지만, 아쉽게도 밥먹으러 가야 해서 못 먹었던 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매우 예쁘셨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디저트도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커피 맛도 훌륭하고, 피스타치오 카놀리도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또한, 신천 안에 예쁜 카페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커피는 훌륭하고 소량의 귀여운 디저트들은 몇백 원밖에 안해서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서 다음에도 꼭 다시 찾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