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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톰볼라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12. 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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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볼라의 소개

톰볼라는 작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화려한 분위기나 음식으로는 빛나지는 않지만, 그 대신 차분하면서도 생기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가격도 저렴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훌륭한 이탈리아 가정식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손님들 사이에서는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간 그라탕이 인기 있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음식들의 맛도 정말 훌륭하여 파스타나 피자 같은 다른 메뉴를 주문해도 만족할 것이다. 입소문에 의하면 음식들은 매우 인기가 많아 사전에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톰볼라의 메뉴

  • 꽃게스파게티
  • N/A
  • 33,000원
  • 양갈비
  • N/A
  • 65,000원
  • 카르보나라 스파게티
  • N/A
  • 26,000원
  • 티본스테이크
  • N/A
  • 95,000원
  • 버섯구이샐러드
  • N/A
  • 25,000원
  • 톰볼라 특선 피자
  • N/A
  • 32,000원
  • 버섯피자
  • N/A
  • 28,500원

톰볼라의 후기

    • "음식은 꽤나 괜찮지요! 다만 주인 아주머니가 조금 분위기가 좀 흥분되어 계시네요... 테이블이 너무 가까워서 조금 불편하고 개인적인 공간을 원하신다면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냥 단순히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추천해 드릴게요!"

 

    • 이곳은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질페스토 파스타는 정말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알리오올리오도 마늘까지 다 먹을만큼 맛있었어요. 라자냐도 재료가 풍부해서 요리해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와서 레드 와인과 함께 드셔보세요. 톰볼라의 명성에 맞게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가 200% 있습니다. 또한, 이곳을 또 방문할때는 꼭 리스트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 "저희는 가족들과 함께 가족 모임을 가졌어요.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봤지만, 전체적으로 맛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프로슈토가 얹힌 톰볼라 특선 피자와 시금치 라자냐, 파스타 알 그란치오 (꽃게 파스타), 티라미수, 에스프레소는 정말 맛있었어요. 와인은 대부분 이탈리아산과 프랑스산이었고 다른 종류는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거의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들이었는데, 와인 전문으로 추천해 주는 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레스토랑은 깔끔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 리코타 시금치 라자냐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이곳은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전에는 마켓컬리로 배달 받아 먹었는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가서 먹어보았는데, 역시나 맛이 참 훌륭했어요. 특히 해산물 샐러드의 양이 정말로 많고, 해산물이 풍부해서 맛도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분위기도 진정한 이탈리아 느낌이 났어요. 혼자 와서 먹었는데, 음식의 양이 많다보니 놀라웠어요.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했어요. 정말로 추천합니다!

 

    • 이태리 식당에 가면 가장 기본인 알리올리오 파스타와 치즈피자를 먹어보고, 그 식당에 계속 가게 될지를 결정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방문이며, 처음 두 번째는 모임 자리가 신경 쓰이는 자리여서 음식의 맛보다는 다른 요소에 더 중점을 둔 경우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95%가 음식 맛과 분위기를 평가하여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한 달에 여러 번 가는 자리로서 다른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롯이 맛, 분위기, 생각을 즐기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식당을 90점으로 평가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교통이 좋거나 식당의 표시가 더 잘 눈에 띄었으면 처음 오는 사람들이 편안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은 음식의 맛이 좋아서 고객이 감수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식당의 식후 커피 맛은 정말 대단합니다! 커피 향과 온도가 제 맛에 꽂혀서요! ❤️

 

    •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맛있는 요리였습니다. 이탈리아 출장이 자주 있는 저에게는 가끔 이탈리안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이곳에서 먹어보니 출장 온 것 같은 또 다른 고향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한동안 가지 않은 레스토랑에 다시 방문해서 놀라움을 느꼈어요. 이 곳이 오래도록 인기를 유지하는 이유가 있었던 거 같아요. 피자, 스테이크, 샐러드 전부 맛있었고, 특히 볼로네제 파스타는 생면의 신선한 맛으로 놀라움을 줬어요. 다만, 라구소스가 진득하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 가서는 다른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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