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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카와카츠 본점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9.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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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카츠 본점의 소개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은 최고급 국내산 돈육을 10일 동안 숙성시켜 만들어요. 인테리어는 바 테이블로 되어 있고, 대기자가 많아서 메뉴가 금방 소진되어 품절될 수도 있어요. 특히, 한정 수량으로 소량만 판매되는 특로스카츠가 별미라고 해요. 이 돈가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이 가득해요. 두툼한 돈가스 위에는 수제 로즈마리 올리브유, 히말라야 핑크 솔트, 와사비, 카츠소스 등 다양한 소스들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어요. 포장 주문 시에는 환경 부담비 1,000원이 추가돼요.

카와카츠 본점의 메뉴

  • 카와 로스카츠 정식
  • N/A
  • 14,000원
  • 카와 히레카츠 정식
  • N/A
  • 15,000원
  • 카와특로스카츠 정식
  • N/A
  • 17,000원
  • 카와모둠카츠정식
  • N/A
  • 17,000원
  • 카와산도
  • N/A
  • 14,000원
  • 토리(치킨)카츠
  • N/A
  • 14,000원
  • 카츠산도 (포장만 가능)
  • N/A
  • 14,000원
  • 안심 한 덩이 (추가메뉴)
  • N/A
  • 5,000원

카와카츠 본점의 후기

    • ☆ 홍대의 대표적인 카츠! ☆ 여기는 한 입에 넣으면 '포사삭-' 튀김옷이 바스러져 나오는 고기맛이 일품이야. 고기의 결마다 새어 나오는 육즙과 풍부한 육향에 제대로 반할거야! 로즈마리오일과 짭조름한 소금이 은은하게 퍼져서 완벽한 맛을 연출해. 그리고 개운하면서도 알싸한 와사비까지 더하면 입이 쉴 틈 없이 황홀해질 거야! 여기 튀긴 밀가루는 맛이 적어서 질리지 않아. 계속 비워 먹게 돼! 등심은 길쭉한 조각이야. 지방이 섞여서 고소한 육즙이 제대로 느껴질거야. 안심보다 조금 더 질기지만 고기를 씹는 맛이 즐거워.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안심은 동그란 조각이야. 부드럽고 고운 연한 살코기 맞아. 한 입 베어먹으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야. 정말 부드럽고 살살 다가올 거야. 여기에는 한 명씩 둘러 앉을 수 있는 좌석밖에 없어. 하지만 웨이팅이 있어도 사람들이 빠르게 돌아가니까 자리가 금방 남을 거야. 그리고 스탭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니까 더욱 좋을 거야.

 

    • "사촌동생이 최자로드에 나왔다가 최고 맛집으로 꼽은 카츠집인데, 그 말이 괜히 한 얘긴 것 같지 않네요. 실제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이 기본적으로 맛있었을 뿐만 아니라, 카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 법도 추천하는 자리가 자리마다 있어서 더욱 즐기며 식사했습니다. 정말로 맛집으로 추천해드립니다!"

 

    • 퇴근하고 즉시 가도 항상 기다려야 해서 지금까지 먹지 못했던 카와카츠 합정점, 오늘은 비가 와서 다행히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실제로 본점이라 그런지 기대 이상이에요. 다음에는 특로스카츠가 매진되기 전에 일찍 가서 꼭 먹어보고 싶어요ㅠㅠ

 

    • 서울에 위치한 카와카츠는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돈카츠 맛집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겉바속촉한 돈카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우리가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돈카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올리브유와 핑크 솔트와 함께 먹는 것입니다. 올리브유와 핑크 솔트는 돈카츠의 고기 맛을 한층 더 강조해줍니다. 두 번째로는 와사비와 함께 먹는 것입니다. 와사비는 돈카츠의 풍미를 돋구어주는 매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돈카츠 소스와 함께 먹는 것입니다. 돈카츠 소스는 달콤하고 풍성한 맛을 가지고 있어 돈카츠와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어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돈카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맛집 중 하나입니다.

 

    • 맛있는 식사였어요! 안심 맛있었어요^^ 특히 리고 쌀밥이 정말 맛났어요. 돈까스와 함께 먹는 밥맛이 정말 좋아서 너무 잘 어울리네요. 다 먹고 갈게요. 완전 만족했습니다!

 

    • 평일 오후 1시 반을 약간 넘기고 도착했더니 앞에는 두 팀의 대기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모둠카츠와 안심카츠였는데, 안심카츠는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습니다. 제 친구도 등심보다는 안심카츠가 훨씬 맛있다며,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안심카츠를 먹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로즈마리 올리브유도 돈까스와 아주 잘 어울려서 맛도 끌려서 찍어먹었다고 합니다. 총론적으로 이 식당은 여러모로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 돈까스는 정말 맛있어요! 어디서 먹어봐도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전국 어느 곳에서도 이만한 돈까스를 찾기 힘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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