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치즈인더스트리[치즈공업사] 소개, 평점 및 리뷰!

치즈인더스트리[치즈공업사]의 소개

목장 컨셉의 카페인 치즈인더스트리는 아름다운 푸른 풀 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목조 소 모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치즈인더스트리는 다양한 수제 치즈와 수제 케이크, 빵으로 만들어진 맛있는 그로서리 마켓 카페입니다. 여기에서는 핸드메이드 치즈의 풍미를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치즈인더스트리[치즈공업사]의 메뉴

• 에멘탈 치즈 케이크
• N/A
• 13,000원
• 브리 치즈 케이크
• N/A
• 12,000원
• 고다 치즈 홀케이크
• N/A
• 55,000원
• 고다 치즈 케이크
• N/A
• 11,000원
• 치즈 인더스트리
• ICED ONLY
• 6,300원
• 피치 요거트 스무디
• ICED ONLY
• 6,800원
• 망고 요거트 스무디
• N/A
• 6,800원
•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 ICED ONLY
• 6,800원

치즈인더스트리[치즈공업사]의 후기

• 서울 한복판 한적한 목장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가진 카페에서의 경험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카페 안에서는 목가적인 비지엠와 풀벌레 소리로 환영을 받으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저트는 맛뿐만 아니라 모양도 아름다웠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안은 촉촉하고 쫄깃한 페스츄리에 올려진 토핑과 새콤한 잼의 조화가 매우 좋았어요. 특히 치즈케이크도 맛있었지만, 솔플이 아쉬웠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이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어요! 저의 취향에 딱 맞아서 제일 좋아하는 맛으로요. 치즈를 좋아하시면 꼭 시도해보세요! 😋😋😋 치즈로 덮어먹어도 좋고, 반반으로 섞어서도 드셔보세요. 유제품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 음료도 맛있고, 솔직히 케이크도 맛있어요. 사실 그냥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요. 첫 번째 방문 때 너무 놀라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요... 어쩔 수 없었어요. 두 번째 방문했을 때야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 아이스크림은 들고 다녀도 먹을 수 있어서 테이크아웃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아이스크림을 파시는 분들은 매우 유쾌하시고 웃음이 많으세요 ㅋㅋㅋㅋ"

 

• 카페에서 점심을 먹고 왔는데, 웨이팅이 많아서 안에서 기다릴 곳이 없어서 밖으로 나왔어요. 그때 치즈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가게를 발견해서 바로 사먹었어요. 치즈 아이스크림은 진짜로 찐 치즈처럼 묵직하고 느끼한 느낌이었어요. 가게 내부는 목장 같이 꾸며져 있었고, 냄새도 목장 같았어요. 토마토 바질 아이스크림은 청량하면서도 탄산이 살짝 쏘는 맛이었고, 바질 향이 좋았어요. 가장 궁금했던 브리치즈케이크는 면포로 덮여 있어서 그대로 풀어서 먹으면 되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었어요. 치즈의 특유한 냄새는 없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방문을 추천해요!

 

• 고다 치즈케이크와 베리 로제 와인 에이드를 맛있게 즐겼어요!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마시니까 더욱 즐거웠어요. 그리고 그 공간의 분위기가 너무 특별해서 더욱 즐거웠어요!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

 

• 치즈를 직접 만들어 케이크와 빵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에서는 치즈 자체를 판매하지는 않지만, 찐한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서 아쉽지만 좋다고 합니다. 특히 체다치즈식빵은 와우~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 빵 덕분에 재방문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또한, 신선한 치즈맛을 느낄 수 있는 단짠단짠 에멘탈케이크와 달달상큼한 브리케이크도 이곳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목장 컨셉이 멋져서 최고에요. 메뉴는 귀하게 다른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선사해요. 특히 아인슈페너와 비슷하게 생긴 치즈인더스트리는 위쪽이 가벼우면서도 달콤한 생크림이 아니라 짭조롬하고 진한 크림치즈 같은 맛이 납니다. 이색적인 분위기와 함께 맛도 정말로 좋아요.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하죠.'

 

• 집을 나서 익선동을 구경하던 중, 어딘가에 이름을 들어본 것 같은 가게를 발견했어요. 기대는 크게 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이미 늦은 시간이라서 많이 남아있는 것도 없었고 자리도 없어서 페이스트리 두 가지를 포장해서 나왔어요.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먹어보았는데, 와.. 두 개 다 너무 맛있었어요. 하나는 허니 페이스트리고 다른 하나는 콰트로 치즈 페이스트리였는데, 둘 다 제가 일반적으로 먹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도 배가 불러도 맛있게 느껴졌어요. 특히 치즈 자체도 정말 맛있었는데 페이스트리까지 맛있으니까, 다음에 꼭 다른 종류의 페이스트리들도 먹어보려고요. 정말로 재방문할 의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