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잠수교집 성수점 소개, 평점 및 리뷰!

잠수교집 성수점의 소개

잠수교집 성수점은 성수역 2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매장으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접근이 편리하다. 매장 앞에는 주차장이 있지만 크기가 작아서 주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곳은 주로 냉동 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만큼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고려하여, 식사 시간은 보통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다. 잠수교집은 냉동삼겹살뿐만 아니라 밑반찬도 유명하다. 김치, 파채, 계란, 쌈장, 고추, 마늘, 야채 쌈 등 총 13가지의 다양한 밑반찬이 큰 쟁반에 함께 제공되며, 컬러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청국장, 얼큰순두부, 명란탕, 옛날깻잎국물떡볶이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잠수교집 성수점 주변에는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이나 가중나무공원과 같은 관광지가 있어, 식사 전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잠수교집 성수점의 메뉴

• 급랭삼겹살
• N/A
• 15,000원
• 청국장
• N/A
• 9,000원
• 생삼겹살
• N/A
• 16,000원
• 얼큰순두부
• N/A
• 9,000원
• 맑은명란탕
• N/A
• 13,000원
• 명품명란쌈장
• 중:6000원 소:4000원
• 6,000원
• 옛날깻잎국물떡볶이
• N/A
• 9,000원
• 볶음밥
• (계란 후라이 1개포함)
• 5,000원

잠수교집 성수점의 후기

• "잠수교집은 푸짐하고 맛있는 반찬들로 유명해요. 고기는 얇아서 2인분에는 조금 부족한데, 고기를 먹는 것보다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꼭꼭 가보세요! 명란쌈장과 청국장은 필수로 시켜야 해요. 청국장은 깊은 맛이 아니라서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 "저는 왜 이제서야 잠수교집에 온 걸까요? 늦게와서 자책하고 있습니다. 반찬 구성이 다양하고, 냉삼은 퀄리티가 좋아요. 일하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네요. 청국장을 시켰는데, 오징어 내장탕을 뒤늦게 발견한 건 다시 한 번 반성하네요.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맛있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엔 집 테라스에서 매주 바베큐를 해먹는데, 이 곳 잠수교는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하이볼은 그냥 그래요. 어쨌든 잘 먹었습니다."

 

• 이 잠수교집은 자극적인 맛을 기대하며 가는 곳이지만, 주변 손님들도 많고 불에 구워먹는 고기라서 에어컨이 한창이어도 땀을 엄청 흘리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또한, 직원들의 친절도는 그들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잠수교집은 처음 가봤는데, 처음에 주시는 상차림이 정갈하고 매우 아름다웠어요. 델몬트병에 담긴 보리차도 너무 맛있었고, 파채와 무생채 김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반찬들도 한 그릇 한 그릇이 다 맛있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특히, 삼겹살은 냉삼이나 생삼이나 둘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대비 양이 조금 적은 편이었어요. 그래도 볶음밥까지도 잘 먹었으니까 전반적으로 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

 

• "냉삼의 꽃~잠수교집~"은 레트로한 분위기와 술과 꼬기를 즐기기에 딱인 집입니다. 당일 도축된 1등급 생삽겹을 급랭시켜 특별한 맛을 선보이며, 쟁반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쌈으로 싸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스키야키에 계란양념을 찍어먹는 경험은 신의 한 수입니다. 마늘쫑과 김치꾸불을 함께 먹으면 JMT 베리굿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치볶음밥은 기름에 볶여서 제공되며 맛도 좋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냉삼을 생각낼 때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 '■ 메뉴 - 냉소삼, 된장찌개, 볶음밥 (계란 추가), 미나리 • 냉소삼 - 유명하고 맛있는 냉삼육회 - 미나리와 고사리 추가 시 꿀맛 • 된장찌개 - 푸짐하고 구수한 맛이 좋음 • 볶음밥 - 외형에 비해 맛은 평범함 • 밑반찬은 정갈하고 잘 나옴 • 화장실은 협소함 • 직원들은 친절함 • 매장은 넓은 편'

 

•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정말 맛있게 식사했던 곳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성수로 다시 들려서 같은 식당에서 먹어봤어요. 역시나 그곳은 냉삼이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