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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이치에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10. 2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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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에의 소개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이치는 캐주얼한 일식집입니다.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하기 편리하며, 대리주차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이곳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일본 요리와 일본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치는 방송국 TV 맛집 프로그램에서 모둠생선회와 고등어회 맛집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하여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대표 메뉴로는 사시미모리아와세(모둠생선회), 혼마구로, 아나고텐푸라(바다장어튀김), 멘치카츠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시메사바, 야키사바차항, 노도구로시오야키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치 주변에는 압구정로데오거리와 압구정카페골목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이치에의 메뉴

  • 사시미모리아와세(모둠생선회)
  • N/A
  • 59,000원
  • 혼마구로
  • N/A
  • 35,000원
  • 아나고텐푸라(바다장어튀김)
  • N/A
  • 30,000원
  • 멘치카츠
  • N/A
  • 25,000원
  • 노도구로시오야키
  • N/A
  • 40,000원
  • 야키사바차항
  • N/A
  • 18,000원
  • 시메사바
  • N/A
  • 27,000원

이치에의 후기

    • 참 비싸지만 정말 맛있는 음식점이다. 압구정로데오 클라스에서는 소주가 8천 원이나 1만 원 할지 모르지만, 안주류는 전부 맛있고 실망할 일이 없다. 특히 이 날 금태는 6만 원이었지만, 크기도 훌륭하고 맛은 천상의 맛이었다. 다시 가고 싶은 음식점이다.

 

    • 잠시 멍청하게 음식을 먹느라 사진 찍기를 많이 놓치게 되었네요. 하나하나의 메뉴는 정말로 맛있었는데...✨✨ 사람이 많을 때는 정말 붐비는 것 같았지만, 적절한 타이밍으로 조절하면 때때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저는 고등어 볶음밥을 사랑합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다 맛있는 거 같아요👍

 

    • 분위기가 좋은 이자카야 카페입니다. 이 가게는 넓어서 앉을 공간이 많습니다. 또한, 다양한 메뉴가 있고 많은 쉐프님들과 매니저님들이 계십니다. 그들은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다만 양이 약간 적은 편이지만 그 대신에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나는 이치에라는 곳에 종종 방문하곤 했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일정이 없었다. 화요일 7시 40분에 도착해서 웨이팅을 하고 근처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전화를 받아 9시 50분에 들어갔다. 안주는 전체적으로 실패할 일이 없었고 맛도 좋았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웨이팅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 소주가 만원이어도 인기 있는 것 같다! 착석하자마자 10시 20분에 라스트오더를 받았고, 안주류를 다 주문한 후 11시에 계산을 부탁했다. 마감 시간이 조금 남았기 때문에 더 술을 시켜서 마지막으로 즐겼다. 그런데 11시 5분에 콜라를 주문했더니 더 이상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했고, 콜라는 현금으로 계산도 불가능했다. 마감 시간이 11시 50분으로 표기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11시 30분에 마감된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직원은 말하는 도중에 불쾌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기본적인 서비스 개념이 부족한 것 같아서 기분이 상했다. 여자 직원은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알바생들 중에서 딱 노답인 사람을 만나게 되네요.

 

    • 메뉴의 다양성이 많을수록 맛이 안 좋은 경우가 많다는 일반적인 의견과는 달리, 해당 장소의 메뉴는 하나하나가 매우 맛있어요! 비록 술 값은 평균적인 가격보다 조금 비싸지만, 그 대신 안주의 맛은 정말 좋아서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자카야는 결혼 전까지는 자주 가서 출석 도장을 찍곤 했는데, 결혼 후에는 자주는 못 가지만 언제 갈 때마다 항상 만족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 것 같아요. 여기는 항상 친절하신 분들이 계시고 서비스도 잘 챙겨주시는 곳이에요! 가격은 조금 있지만 막상 가면 많이 먹고 마셔야죠 ㅋ

 

    • 저의 최애 이자카야에 대해 다시 한 번 재생성해드리겠습니다. 결혼 이후에는 자주 방문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내 친한 친구 중 한 명인 호주가 가끔 올 때마다 모여서 한잔하는 모임에서 항상 찾게 되는 곳입니다. 이자카야는 항상 최고의 분위기와 음식들로 우리를 맞이해주며, 모든 안주들도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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