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한남점은 청담동에 위치한 2호점으로,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식당입니다. 인기 메뉴로는 부드러운 에그 베네딕트와 상큼한 무화과가 올려진 프렌치토스트가 있습니다. 이 식당은 주택을 개조한 2층 규모의 공간으로, 감각적인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인스타그래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아시스 한남점은 한강진 역에서 이태원역 방향으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레파킹이 가능합니다.
오아시스 한남점의 메뉴
에그베네딕트
N/A
21,000원
에스프레소/마키아또
N/A
5,500원
라테
N/A
6,500원
카푸치노
N/A
6,000원
오아시스 크림 라테
N/A
7,000원
메이플&시나몬 라테
N/A
6,800원
아포가토
N/A
8,000원
오렌지 에이드
N/A
8,000원
오아시스 한남점의 후기
"오늘 아침, 가족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한 레스토랑에 갔어요. 파스타, 아보카도 샐러드, 프렌치토스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그 곳은 휴일에 가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가게에 오랜만에 가보니 메뉴가 리뉴얼되고 업그레이드되어서 더욱 맛있어진 것 같았어요. 일반 직원들은 모두 아주 친절했는데, 자리 안내를 해주는 남자 직원 한 명은 별로였어요. 예약한 4인 자리가 2층 층계 바로 앞이고, 2인석은 많이 남아있었는데 그 자리를 붙여주지 않을 수 있냐고 했더니, 설명과 양해도 없이 쌀쌀하게 대응했어요. 그래서 그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대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휴일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오아시스 청담 시절부터 많이 이용해봤는데 이런 응대는 처음이었어요.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직원들의 친절교육과 함께 메니저 마인드 교육을 다시 해야할 것 같아요."
저희는 당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를 준비합니다. 이렇게 준비되는 음식들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회전율도 빠르고 대화하기에도 좋은 곳이라 데이트하기에도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한남 오아시스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예전에도 와봤었어요. 여기는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오믈렛이 제일 좋아하는데, 여기서 먹는 오믈렛은 정말 최고예요. 해외에서 온 언니를 데려와봤는데, 여기 너무 좋아해서 놀랐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물론 커피도 맛있었어요.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여기 정말 좋아요~
제품명인 '무화과콤포테프렌치2.1 알리오올레오 2.4', '햄 바질 샌드위치 19.5', '그래이프프루트에이드 0.8', '패션후르츠 0.8 아이스아메리카노 0.6'에 대해 언급이 있으며, "맛있어요"라고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컬리플라워 수프와 버섯부르게스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말 오후 2시 이후에도 여전히 줄 서기를 해야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또한, 이용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그 베네딕트는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무화과콩포드프렌치 토스트를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느꼈습니다.
맛은 정말 좋아요! 사용된 재료들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가격이 약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는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