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에스테이트는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주거 단지입니다. 주차 시에는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이곳은 어두운 조명과 파란색 포인트로 이루어진 인테리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에나 에스테이트의 메뉴
돌문어 파스타 (Signiture)
돌문어, 세미드라이토마토, 케이퍼, 블랙올리브 파우더, 스모크파프리카
24,000원
라쟈냐
돼지고기, 소고기, 베샤멜 소스,토마토 페이스트, 생모짜렐라, 토마토 소스
22,000원
리코타 샐러드
홈메이드 리코타, 와일드 루꼴라, 견과류,레몬 드레싱,그라나 파다노 치즈
11,000원
시저 샐러드
시에나 시저드레싱, 미니콥스, 사과, 노른자 큐어, 베이컨칩, 그라나파다노, 크루통
13,000원
오늘의 파스타 (런치 메뉴)
시에나가 추천하는 오늘의 파스타 (런치한정)
15,000원
초리죠 파스타
초리죠, 유정란 노른자, 제철채소, 그라나 파다노
20,000원
오징어 먹물 리조또
오징어, 쌀, 먹물소스, 재철해산물(꼬막), 크림, 그린비타민, 레지아노치즈,페페론치노
23,000원
포르마지오 피자
리코타, 에멘탈, 고르곤졸라, 프로볼로네, 그라나파다노, 브라운 치즈
23,000원
시에나 에스테이트의 후기
2년 전에는 맛이 없어서 기대하지 않고 점심을 먹었던 파스타 맛집이, 지금은 자주 가야할 정도로 변화했네요. 맛이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지금도 생각나면 먹고 싶어지네요.
이곳은 피자 맛집처럼 쫀득하고 화덕에서 구워진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피자의 맛은 정말로 맛있어요. 다만 후무스는 조금 짜요. 하지만 많은 채소들이 함께 나와서 찍어먹으면 정말로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조금만 덜 짜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로마에서 맛있는 알리오 올리오와 라자냐, 그리고 페퍼로니 피자를 먹었어요! 정말 최고의 맛이었는데, 먹다보니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로마에서 먹던 라자냐와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전시를 예매하기 위해 같은 건물의 지하로 내려가서 가까운 곳을 검색하여 찾았습니다. 선택한 곳은 정말 잘 한 것 같았어요.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가기 전에 검색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칭찬해주는 이유가 분명한 곳인 것 같았어요. 특히 료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파게티는 조금 짠 느낌이 있었지만 맛은 좋았고, 살치살 스테이크는 굽는 것도 적당하고 독특한 불향이 나는 맛이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전시가 열릴 때도 다시 예약해서 가고 싶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간단하게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딸의 졸업식을 기념하여 방문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겼습니다. 뇨끼 소스의 맛이 특히 좋았고, 채끝 스테이크는 약간 짜서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카치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음식들도 잘 먹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한 모임에 참석했어요. 그곳에서는 물을 계속 채워주셨고 음식들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문어와 라자냐를 제공해주셨는데, 그런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받았어요. 라자냐를 파는 곳이 많지 않은데도 맛있게 준비해주셔서 정말 좋았고, 맥주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더욱 행복했을 거라 생각했어요^^
저는 7시에 예약을 했지만, 일정이 바뀌어서 40분 정도 일찍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직원분께서 바로 저를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배가 고프지 않아서 메뉴 2개와 글라스 와인 한 잔을 두 잔으로 나눠 마시게 되었어요. 그리고 트러플 뇨끼의 향기와 맛이 정말 좋았어요. 이 음식점은 다양한 와인 종류를 가지고 있어서 다음에는 시간 여유를 두고 보틀로 마셔보고 싶네요. 그리고 같이 간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특별한 날은 또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