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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놀거리] 스담 소개, 평점 및 리뷰!

국내여행

by Musol 2023. 10. 1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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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담의 소개

스담은 스시 전문점으로, 다찌라는 스시 카운터에서 쉐프가 한 점 한 점 정성으로 만들어주는 오마카세 스타일의 초밥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서울 도심에서 2만원대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특히 참치 대뱃살, 성게알, 그리고 전복 내장 등 고급하고 맛있는 초밥의 선택지가 많습니다. 이 장소는 가성비 또한 뛰어나며, 맛까지 좋기 때문에 예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을 원한다면 사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담의 메뉴

  • 오마카세스시(12p)
  • N/A
  • 27,000원
  • 스시 기본포장(12p)
  • N/A
  • 18,000원
  • 오마카세스시 포장(12p)
  • N/A
  • 27,000원
  • 모듬사시미
  • N/A
  • 38,000원
  • 런치타임이벤트(12p)
  • 점심시간 스시오마카세 할인 이벤트
  • 23,000원

스담의 후기

    • 지난 주 일요일에 가성비 좋다는 소문을 듣고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하지만 식당에 도착해서 보니 와사비는 있었지만 간장은 없었다. 처음에는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각 초밥 종류에 맞는 장을 사용하면 된다고 알려주셔서 다행히도 문제는 해결되었다. 일부 초밥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서 약간의 와사비와 함께 먹으면 딱 맞는 맛이었다. 특히 고등어 봉 초밥은 고등어 조림 맛이 살짝 나서 맛있었고, 가지 초밥은 정말 놀라웠다. 가지를 잘 안 좋아하는 편인데, 가지 초밥의 맛과 식감에 놀라웠다. 초밥은 광어로 시작해서 총 12피스를 주문하고, 서비스로 한 점을 추가로 주셔서 총 13피스를 먹었다. 그리고 좋아하는 장어 초밥도 추가로 시켰다. 일반적으로는 초밥 뒤에 우동이 마무리로 나오지만, 이 식당은 초밥으로만 마무리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나는 이 점이 더 좋았지만, 조금 배가 덜 차는 느낌이기도 했다. 어쨌든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 저희는 당일 예약을 운 좋게 성공해서 저녁 시간에 맛집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파티는 8명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자리가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마카세를 주문해서 12가지의 음식이 나왔는데, 놀라운 것은 서비스로 하나씩 더 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더 드실 음식을 원해서 추가로 한 개를 시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가격 대비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이곳은 정말 맛집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이 동생이 소개해 준 곳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렇게 가격이 착해서 자주 가고 싶은데, 집에서 거리가 좀 멀어서 거의 매일 가지 못하는게 아쉬워요😢 하지만 앞으로 종종 먹으러 갈 거에요.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스시는 정말로 맛있어요! 👍🏻👍🏻 비용 대비 훌륭하고요. 아카미도 너무 맛있었던 곳이에요! 마지막으로 주문한 안키모(25), 삼치(25), 장어(35)도 정말 맛있었어요. 게다가 따뜻한 도쿠리도 사랑스러워요 😍😍"

 

    • 리뷰를 처음으로 써보지만, 몇 번이나 방문해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정말 항상 너무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고 있어요. 다른 말도 필요없어요. 정말 최고예요. 사장님은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초밥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 이 곳은 매우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 맛집이에요! 꼭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만족하실 거에요.

 

    • 뜻밖의 발견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그들의 스시는 정말로 훌륭했어요. 솜씨 좋게 슬림하게 접시위에 서있는데 밥알이 하나도 흘러내리지 않았어요. 대삼치와 참치대뱃살은 정말로 추천해요!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고 준비하며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하루의 한끼로 인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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