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비스타 워커힐 서울 피자힐 소개, 평점 및 리뷰!

비스타 워커힐 서울 피자힐의 소개

서울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 피자힐은 강변북로 구리 방향 광장사거리 워커힐리조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피자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자힐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유명 호텔 레스토랑으로, 직접 오븐에서 구워지는 피자와 파스타를 선보입니다. 이곳에서는 일반 피자의 두 배 가격으로 대표적인 피자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메뉴로는 콰트로 피자와 콤비네이션 피자가 있습니다. 콰트로 피자는 4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으며, 6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세이스 피자도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건축가 김수근의 대표작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2호선이나 5호선을 이용하여 이곳에 접근할 수 있으며, 셔틀 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대기 예약을 위해 건물 1층의 키오스크에서 대기 순서를 기다린 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피자를 포장하고 나가실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장소에서는 반려동물과의 동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 곳 근처에는 아차산 생태공원이 위치해 있어 쉽게 들릴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피자힐의 메뉴

• 콰트로 피자
•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콰트로 피자
• 99,000원
• 세이스 피자
• 피자힐의 모든 피자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세이스 피자
• 115,000원
• 피자
• N/A
• 51,000~73,000
• 파스타
• N/A
• 37,000~43,000
• 샐러드
• N/A
• 30,000~39,000
• 피자 테이크아웃
• 포장 피자 테이크아웃 시 20% 할인
• 45,600~92,000

비스타 워커힐 서울 피자힐의 후기

• 워커힐에서 숙박하면서 피자힐에도 다녀왔어요. 예약 오픈할 때부터 뷰가 있는 자리는 매우 경쟁이 치열한 것 같아요. 워커힐에서는 모에기나 명월관과 같은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지만, 피자힐도 정말 추천해요. 위치가 높은 힐에 있어서 창문을 통해 한강이 아름답게 펼쳐져요. 정말 멋진 경치에요. 그래도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어두워서 아쉬워요. 전화로 당일 예약을 하니 저녁 8시 30분만 남았다고 했는데 직접 가보니 10분 정도만 기다렸다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ㅠ 전화로 예약하는 것보다 직접 방문해서 대기하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피자 맛은 정말 맛있어요. 하프앤하프 메뉴를 시키니 콤비네이션도 다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피자는 클래식한데 정말 맛있어요. 특히 오이피클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르파사쥬에서도 포장은 가능하지만, 피자는 뜨끈한 상태에서 바로 먹는 게 진리에요. 핫소스도 제공해주시고, 식으면 데워주시는 서비스도 좋아요!

 

• 예약한 곳에서 창문 쪽 뷰가 아름다운 곳으로 안내 받았어요. 뷰 사진이 없어서 올릴 수는 없지만, 사진 없이도 음식 사진만으로도 맛있어 보이시죠~ 식당은 깔끔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 2-3주 전에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네이버 예약을 하여 주중 커플 세트로 식사를 즐겼습니다.크랩 파스타, 콤비네이션 피자, 해산물 샐러드를 선택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창가에 앉아서 눈으로도 즐기며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긴 했지만, 11년 기념으로 남자친구와 함께 가보고 싶었던 곳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1층 대기공간이 좁고 더웠으며, 화장실도 너무 좁고 칸도 2칸뿐이라 웨이팅이 길어져 아쉬웠습니다.

 

• 오랜만에 코로나 이후에 외식을 즐길 수 있어서 기쁘네요. 특히 워커힐의 피자힐은 정말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고 있어요. 예약을 미리 하면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주말에는 예약이 힘들어서 미리 잡아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주중에 오면 예약 없이도 대기 시간이 길지 않게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피자 맛도 좋고 분위기와 뷰도 멋지게 꾸며져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커플세트는 갈릭새우피자, 랍스타파스타, 훈제연어샐러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도 매우 푸짐하며, 피자는 남아서 포장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합니다. 또한, 스텔라 생맥주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뷰가 좋은 창가에 앉아 식사를 하기 위해 2주 전에 예약을 했는데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을 더 일찍 해야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 2주 전쯤에 저는 창가자리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날은 콰트로피자를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1/3 정도를 포장해 왔어요. 나중에 그 포장해 온 피자를 데워먹었는데도 여전히 맛있었어요!

 

• "다시 가고 싶어요! 이렇게 맛있는 피자를 처음 먹어봤어요! 해산물 피자와 버섯 크림 스파게티 그리고 연어 샐러드를 주문해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