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이블 성수점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7번 출구 성수1가2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는 별도의 전용 주차장은 없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편리합니다. 미테이블 성수점은 파스타와 스테이크 샐러드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가게 입구에는 깔끔한 느낌의 하얀색 원형 간판과 작게 표시된 가게 이름이 있습니다. 내부는 오픈 키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랍스터 알리오올리오와 스테이크 크림파스타가 대표 메뉴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콰트로치즈 토마토파스타, 프라임 채끝 스테이크, 스테이크 샐러드, 수비드닭가슴살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테이블 성수점 주변에는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합니다.
미테이블 성수점의 메뉴
랍스타 바질올리오
먹기좋게 손질해 구운 랍스타 테일을 통으로 올려 매콤하게 조리한 최고인기 바질오일파스타
19,900원
채끝 스테이크 (280g)
묵직하고 단백한 식감의 채끝 스테이크에 바질버터로 풍미를 더했습니다.
39,900원
스테이크 크림파스타
진한 크림소스 파스타 위에 제대로 구운 스테이크 토핑!!
18,900원
콰트로치즈 토마토파스타
4가지 치즈의 풍미를 덮어쓴 해산물토마토 파스타
16,900원
스테이크 샐러드
스테이크와 함께먹는 에너지업 샐러드
16,900원
수비드닭가슴살 샐러드
수비드 닭가슴살이 올라간 영양가득 샐러드
12,900원
가든 샐러드[비건]
채소만으로 구성된 비건샐러드
10,900원
미테이블 성수점의 후기
최근에 먹은 파스타 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스테이크가 올라간 파스타는 생각했던 것보다 양도 많고 질도 좋았어요. 특히 부채살 스테이크는 가성비가 최고였어요! 주문한 지 40분 만에 음식이 도착했고, 맛있게 먹은 후에는 설거지까지 말끔하게 끝냈습니다. 게다가 파스타에 면추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곳 이외에는 랍스터 파스타를 만원 미만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 보입니다. 랍스터가 실하고 통통하게 살찌고 있어서 만원대에 먹어도 괜찮은가 싶었습니다. 제 나름 도둑놈인가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웃음 ㅋㅋㅋㅋ 스테이크와 매쉬 포테토도 찰떡궁합이라고 하니,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어 보여서 서울숲 올빼매가 단골이 되었습니다.
'랍스타바질파스타, 스테이크로제파스타, 연어샐러드 주문했는데요.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양도 충분하고요. 특히 스테이크는 너무 부드러워서 다음에는 스테이크만 따로 먹으러 올까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간은 약간 쎈 편이어서 더 맛있었어요😋'
저희는 부채살 스테이크와 청양 쉬림프 파스타, 스테이크 바질 리조토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에 스프까지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 뿐만 아니라 음식의 퀄리티와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실내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어요. 식사를 마친 후에도 만족한 기분으로 식당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성수 지역에서 이쁜 날짜를 보낼 수 있는 코스로 딱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저희는 주중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요.
미테이블에서 저장된 것이 있다는 소식이 드디어 전해졌어요. 항상 웨이팅이 길었는데 이번 주 토요일 저녁에는 웨이팅이 없었다고 해요! 정말 듣던대로 맛있다는 소문이 사실이었어요. 스테이크 없이 다른 메뉴를 시도해봤더니, 세 개의 메뉴 모두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었어요. 이 식당의 셰프님께 한 번 손을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어요. 잘 먹고 갈게요! 조만간 다시 찾아올게요!
전반적으로 맛있는 스테이크맛집을 검색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식당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어요. 제가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채끝스테이크를 주문했고, 그 외에도 평소 좋아하는 올리오파스타와 랍스타도 함께 주문했어요. 음식이 빨리 나오고, 특히 스테이크 고기는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제 3학년 되는 딸도 스테이크리조또가 가장 맛있다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