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놀거리] 라면점빵 소개, 평점 및 리뷰!

라면점빵의 소개

라면 맛집으로 유명한 곳은 줄서서 먹는 곳으로, 라면 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라면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불에 올려진 뚝배기에 바로 끓여져 나오는 라면은 꼬들꼬들한 면발이 특징입니다. 라면과 짝꿍으로 유명한 김밥도 함께 맛보는 것이 추천되는 곳입니다.

라면점빵의 메뉴

• 알라면
• N/A
• 4,500원
• 부대라면
• N/A
• 5,500원
• 반반김밥
• N/A
• 4,500원
• 치즈라면
• N/A
• 4,500원
• 김치라면
• N/A
• 4,500원
• 속풀이라면
• N/A
• 4,500원
• 카레라면
• N/A
• 4,500원
• 미소라면
• N/A
• 4,500원

라면점빵의 후기

• 와이프가 배화여대에 다니던 15년 전부터 자주 가던 라면집이 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많은 손님이 찾는 곳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사장님의 비법 육수와 고추가루, 그리고 사장님의 솜씨로 일반적인 라면과는 다른 감칠맛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맵기의 단계는 총 10단계로, 기본인 5단계도 이미 신라면보다 매운 편이니, 매운 음식에 약하신 분들은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근처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고, 화장실도 없으니 참고하세요. 이곳에서 추억 속의 맛을 재회할 수 있어 좋지만, 그 때와 비교하면 사장님도 늙으셨을테니 감회가 깊습니다. 건강하세요.

 

• "맛있는 참치 4단계와 반반김밥으로 속을 풀 수 있는 메뉴가 있어요. 이 메뉴는 신라면베이스로 만들어져서 일반적으로 매워요. 하지만 맵찔이신 분들은 1단계나 2단계로 조절해 드세요ㅋㅋ 점심시간에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맛있어요👍🏻"

 

• 라면이 뚝배기에 모자라게 나와서 정말 맛있어요! 맵기 조절은 0부터 10까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서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게다가 김밥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한 끼에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특히 김밥은 양이 정말 많아서 더욱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어요.

 

• "나는 이미라면 6단계를 맛보았다! 블로그와 후기를 보아도 매운 단계를 선택하기가 어려워서 상세히 남겨보려고 한다. 킹뚜껑은 매운맛이지만 가끔 우유나 물을 마시면서 잘 먹을 수 있다. 국물은 거의 못 먹는 편이다. 엽떡은 일반적인 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틈새라면은 매운맛이지만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다. 훼드라라면도 매운맛이지만 맛있게 먹는다. 라면 특유의 MSG나 감칠맛 없이 깔끔하게 매웠다. 처음에는 약간 매콤한 정도였는데 먹을수록 뒷맛이 더 매워졌다. 이 매운맛은 라면 특유의 짠맛과는 다르게 입에 오지 않고, 깔끔한데 뒷맛에 매운맛이 있다. 먹고나면 입술이 좀 살짝 얼얼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다! 어떤 고객이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찾으시다니까요. 15년 동안 단골이라고 해서 결혼까지 했다고 하네요.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보기 좋았어요. 오랫동안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치즈라면과 속풀이라면이었습니다. 저는 치즈통통과 김치통통을 함께 주문했어요. 이 집의 라면은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는 만큼 정말 맛있어요. 또한, 맵기의 단계가 0부터 1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저는 안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너무 매워서 땀이 흘렀어요. 옆 테이블에 앉은 분들은 4단계 정도를 먹은 것 같은데,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지인이 알려준 식당이에요! 이곳은 대부분이 술집인데 정말로 맛있는 음식점이었어요. 저는 라면을 뚝배기에 끓여주셨는데 정말 뜨끈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먹밥인 고추통통도 정말 맛있었는데,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 넣어서 더욱 맛있었어요. 저는 참치라면에 치즈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또한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여기에 단골손님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해서 학생들도 많이 찾을 것 같아요. 다음에 오면 김밥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친구 추천으로 갔지만 제가 단골이 될 것 같아요. 점심 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도 있다니 참고하세요!"

 

• 내 경험에 따르면, 그것보다는 별다른 기대를 가지지 않는 것이 나았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 혼자 식사하기에는 괜찮은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