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렐 성수점은 성수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은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주말에 1만 원 이상 구매하시면 최대 3시간 동안 주차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다만, 주중에는 주차 지원이 불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매장 외부는 자연 친화적으로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야외 카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는 층고가 높고 시멘트 벽면에 다양한 액자와 장식 도구로 인테리어되어 있습니다. 매장 안에서는 커피와 굿즈 등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도렐 성수점에서는 독특한 커피 메뉴와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너티클라우드, 그린티클라우드, 체리조와 같은 이곳만의 특별한 커피 메뉴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너티클라우드는 차가운 우유에 땅콩 크림, 에스프레소가 올라간 메뉴로, 걸쭉하면서도 고소한 땅콩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랙치스톤이라는 빵은 제주도 현무암을 닮은 제품으로 이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딱입니다. 도렐 성수점 근처에는 성수동먹자거리, 디뮤지엄, 서울숲과 같은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셔도 됩니다.
도렐 성수점의 메뉴
캐그
N/A
5,300원
블랙치스톤
N/A
5,300원
성수동못난이(초코)
N/A
4,500원
성수동못난이(베이컨)
N/A
5,500원
소세지페스츄리
N/A
6,500원
크로아상
N/A
4,000원
초코크로아상
N/A
5,000원
크로아상샌드위치
N/A
7,000원
도렐 성수점의 후기
매장은 많고 넓은데, 저녁 6시쯤 가서 베이커리류가 이미 많이 팔려서 아쉬웠어요.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시그니처메뉴인 너티클라우드, 그린티 클라우드를 주문해봤는데,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작은 사이즈에 비해 비싼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음료는 엄청 달았어요. 확실히 당충전이 된 느낌이었어요.ㅋ
도렐 제주 본점을 너무 좋아하는데, 서울에도 도렐 분점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분점의 인테리어가 힙하고, 창밖에 자작나무가 보여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음료 중 너티클라우드는 저의 강력한 추천템이에요.
성수에 가면 항상 들르는 곳이네요. 이곳은 커피가 맛있고, 특히 시그니처 음료인 너티 클라우드가 유명해요.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매번 방문할 때마다 마시는 맛있는 음료입니다. 옆에는 마더그라운드 상시 팝업인 "신발장"도 있어서 구경하고 싶은 신발들을 신어보기도 좋아요. 최근에 가서 행사가 있어서 한 켤레를 싸게 구매했어요. 이곳은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공간입니다~
한 시간 넘게 헤매다가 성수에서 찾은 카페는 정말 좋았어요! 여기서 음료 사이즈를 고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디저트는 그리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까눌레, 파운드, 에그타르트, 빵 종류가 있었어요. 아메리카노는 맛있었고 까눌레와 레몬파운드도 정말 맛있었어요. 쾌적한 환경에 좌석도 많아서 시끄럽지 않게 즐길 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도렐 베이커리'는 우란문화재단 건물 1층에 위치한 가게입니다. 여기서는 당일 티켓을 소지하고 있으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이커리에서도 할인이 적용된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나는 어디를 가든 메뉴를 꼼꼼하게 읽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너티 클라우드에는 정말 사랑이 가는군요. 항상 여기를 방문할 때마다 지나칠 수 없고 시간이 없어도 배가 부르더라도 꼭 한 잔을 마시고 가야만 집으로 돌아가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해요. 이 말에 ㅠㅠ♥이란 이모티콘도 붙여서 더욱 표현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