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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점의 소개
이 중식전문점은 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백년가게로 손꼽힌다. 주목받는 대표메뉴는 오향장육으로 유명하며, 이 매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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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점의 메뉴
- 문정정식
- N/A
- 10,000원
- 물만두(중)
- N/A
- 6,000원
- 찐만두
- N/A
- 6,000원
- 군만두
- N/A
- 7,000원
- 고기만두
- N/A
- 7,000원
- 오향장육(중)
- N/A
- 24,000원
- 오향족발(중)
- N/A
- 27,000원
- 오향장육+족발
- N/A
- 38,000원
대문점의 후기
- 주문하기 편하고 깔끔한 메뉴를 고민할 필요 없이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식사나 술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데, 메뉴 추천도 재미있고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나는 후기를 보니 정식 식사는 점심시간에만 판매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11시 30분에 방문했습니다. 오향장육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꽃빵에 싸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계란탕 스러운 미역국도 제공되었는데, 정식 조합이 좋았어요. 다음번에는 만두도 먹어보려고요.
- "군만두 너무 맛있어요! 정말 최고의 맛입니다."
- 제가 시킨 메뉴는 오향장육 대짜리와 군만두인데, 오향장육은 가격이 27,000원이며 군만두는 7,000원이었습니다. 이 식당은 50년 전통을 가진 미래유산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향장육보다는 군만두가 더 맛있었습니다. 아마 오향족발을 시켰다면 평가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현재는 촉촉한 고기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서 오향장육은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촉촉한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향족발을 추천드립니다. 오향장육은 식사보다는 술안주로 먹는게 좋은데, 작은 접시에 담아서 호로록 먹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굴계란미역국은 리필이 가능하고, 군만두는 엄청나게 맛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군만두의 피는 겉바속촉하면서도 약간의 향신료 느낌이 나서, 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정말로 맛있다고 합니다. 다만 식으면 맛이 많이 떨어지니 식기 전에 드시는게 좋아요. 다음에는 오향족발과 물/찐/고기만두를 도전해보겠습니다.
- 저희는 오래된 전통의 중국요리집에 방문했어요. 그리고 저희는 3명이서 오향장육과 물만두를 주문했어요. 하지만 오향장육을 기대했던 만큼 맛있는 족발고기를 기대하였지만, 실제로는 족발고기와 다를바 없었어요. 더 탱탱하고 다져져있어야 맛있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그리고 방안의 에어컨 바람이 너무 차게 나와서 방향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직원분들이 안된다고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의 기분에 따라 안해준다는 것이 더 기분을 상하게 했어요. 손님으로서는 하나의 테이블을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충분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가게는 오래된 스타일의 서비스와 매너를 갖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컨트롤이 가능한 리모컨을 누르면 되는데 이런 간단한 일조차도 직원들이 처리해주지 않아서 좀 실망스럽게 느껴졌어요. 맛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오래된 가게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이런식의 서비스나 매너는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여전히 맛있는 음식을 맛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