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로뜨레는 분당선 서울숲 역 1번 출구 경일중학교 근처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통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유명하며, 매장 앞에는 장작들이 쌓여 있어 화덕 피자를 만들기 위해 사용됩니다. 내부 곳곳에는 화분과 앤티크 한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어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이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로는 카프레제, 마스카포네 피자, 가지 그라탱, 시저샐러드 등이 있으며, 쉬림프까넬로니, 카르보나라, 페스카토레 등도 맛있습니다. 주차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변에는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뚝섬 유원지 등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누메로뜨레쓰의 메뉴
카프레제
N/A
15,000원
시저샐러드
N/A
14,000원
마스카포네피자
N/A
18,000원
가지그라탕
N/A
16,000원
쉬림프까넬로니
N/A
16,000원
까르보나라
N/A
16,000원
아마트리치아나
N/A
14,000원
페스카토레
N/A
17,000원
누메로뜨레쓰의 후기
화덕피자 매장에서 직접 구워주는 피자를 말해요. 맛도 꽤 괜찮은데, 스파게티는 인기 메뉴였지만, 재료가 소진돼서 대신해서 먹었는데, 좀 짜네요. 그런데 양념이 많아서, 양념을 한번 더 추가해도 괜찮을 정도였어요. 제 개인 취향은 상당히 싱거운 음식을 선호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메뉴들도 궁금하네요. 여러 사람이 가서 다양하게 맛보기도 좋을 것 같아요.
마스카포네 피자 18.0 제품의 도우는 정말 놀라울 만큼 쫄깃쫄깃하고 간도 아주 적절하게 조절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자 꼬다리의 맛도 일품이라고 합니다. 이런 피자를 먹으면 한 판이 아니라 2~3 판도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고 합니다. 작성자는 평소에 피자를 먹을 때는 도우맛을 크게 중요시하지 않았었는데, 이곳에서는 다른 경험이라고 합니다. 도우의 맛이 정말 맛있어서 참으로 만족스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맛있는 마스카포네 피자를 먹을 수 있어서 기뻤고, 주문 후에도 빠르게 음식이 나오는 것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이 좁아서 다양한 메뉴를 많이 먹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는 다음에는 4명 정도의 친구들과 함께 가서 각자 다른 메뉴를 시켜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맛을 찾아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만난 아는 동생과 그 친구 반려견을 만나기 위해 검색해 가봤어요. 그래서 우린 딸까지 사람으로서 3명이서 식당을 찾았어요. 식당은 조금 작아서 크게 마르게리따 같진 않았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어요. 특히 까르보나라는 수란을 가운데 콕 심어주는 스타일이 인상적이었어요. 일반적으로 크림소스를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수란이나 달걀이 없는데, 이 곳은 크림소스와 수란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것 같아요. 맛도 정말 좋았어요 haha. 안티파스토에서 쉬림프 까넬로니를 주문했는데, 사실 나온 비주얼을 보고 새우가 통으로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조금 배신당한 느낌을 받았어요 haha. 하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하지만 다음에 가면 다른 음식을 시도해볼 계획이에요 haha. 식당 자체는 작지만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았어요. 이런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우리 반려견도 편안하게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꼭 드셔보세요! 버섯 리조또는 정말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은 맛집이에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음식의 맛도 훌륭해요. 특히 주류의 가격도 저렴하고 하프바틀도 있어서 정말 좋아요.
누메로도스에서 기다리느라 여기까지 왔는데, 이곳에도 웨이팅이 좀 있더라구요. 실제로 빈 좌석도 분명 있었는데, 주문이 밀려서 밖에서 서서 기다리게 된 건 좀 실망스러웠어요. 하지만 마르게리따 피자는 정말로 훌륭했어요. 도우도 확실히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또한 봉골레도 조개도 싱싱하고 위에 뿌려진 가루가 감칠맛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바질페스토가 들어간 마스카포네 피자는 다음에 꼭 먹어보고 싶어요.